이동 삭제 역사 ACL 나무위키 운영진 친목질 사건 (r2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비관론 === >[[나무위키]], 여러분이 가꾸어 나가는 지식의 나무. '''하지만 나무 주인은 따로 있습니다.''' > - [[리브레 위키]]의 [[https://librewiki.net/wiki/%EB%82%98%EB%AC%B4%EC%9C%84%ED%82%A4_%EC%9A%B4%EC%98%81%EC%A7%84_IRC_%EC%B9%9C%EB%AA%A9%EC%A7%88_%EC%82%AC%ED%83%9C|논평]] 상황이 그리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이번 사태가 이 정도로 조기종식된 이유는 딱 하나다. '''admin001이 최상위 권한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 그리고 '''[[막장 드라마|admin001의 정체는 황당하게도 koreapyj였다]].''' 상술하였듯, 친목질을 한 사람들 중에는 호민관을 포함한 모든 직책의 운영자가 있었다. 심지어 syndrome을 제외한 모든 현직 운영자가 가담되어 있었다. 만일 admin001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가정할 경우, 나무위키의 운영 규정이나 사이트 설계 구조의 문제상 모든 유저가 뭉쳐도 이들을 막을 수 없었다. 탄핵 소추는 운영진들이 무시하면 그만이고, 호민관마저 저들의 편이니 내부 견제는 절대로 이뤄질 수 없으며, 유일하게 가담하지 않은 syndrome의 경우 temp 문제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탄핵이라는 형식적 절차를 거쳐 쫓아내면 그만이었다. 참고로 전 운영진 [[ehddiehddi]]에 의하면 gangseo94다음은 syndrome을 탄핵시킬 생각이었다고 한다. [[https://archive.is/xO9oE|#]] 일반 유저 만 명이 모이든 십만 명이 모이든 시스템상 일반 사용자들은 운영진의 권한에 직접적인 개입을 할 수 없으며, 반대 의견을 보이는 자들은 차단하면 그만인데다 일반 이용자들은 운영진들의 권한을 절대로 박탈할 수 없다. 이는 기본적으로 인터넷 독재가 쉽게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이며, 이는 [[리그베다 위키]] 시절의 문제를 그대로 답습한 것이고 원래부터 웹 프로그램이 [[크래킹]] 등 불미스러운 사태를 막기 위해 최상위 관리자에게 운영 권한을 줘서 크래커의 시스템 파괴를 막기 위한 것이 지금까지도 내려져 오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나무위키가 이 사태로 인해 리그베다 위키처럼 망해버리지 않았던 이유는 '이용자들이 깨어 있어서' '''따위'''가 아니라 '''오로지 최상위 권한을 가진 자가 [[일코|다중계정을 이용]]해서''' 가능했던 것일 뿐이고, '''결국 [[푸미폰 아둔야뎃|'강력한 왕권'에]] [[통일주체국민회의|좌지우지되는]] 절대왕정 사이트에 지나지 않았다'''는 결론이 난다. 이는 앞서 [[Orbit의 난]] 당시 단 한 명의 운영자가 미쳐 날뛰는 상황조차 개발진의 최상위 권한 없이는 해결할 방법이 없었던 것과 비교해 보면 명백하다. 이는 개발진 그룹에 소속된 koreapyj를 '''그 어떤 수를 써도, 모든 이용자들이 단결하더라도 막을 수 없다는 사실'''로서 간단하게 증명되며, 나무위키의 구조적 한계를 100% 해결하지 못하게 만드는 심각한 모순이다. '''솔직히 말해 이러한 사태가 또 일어나지 말라는 보장은 없다.''' 붕당정치가 망하고 탕평책이 끝나자마자 각종 병크가 이어졌던 것처럼, 관리자가 잘못된 마음을 품었거나 미숙했다면 나무의키의 존립에 큰 위기가 발생했을 것이다. 여담으로 koreapyj가 임시운영진 할 때 위키갤러리에서 죽창을 꽂은 유저가 선견지명을 가졌다는게 이번 사건으로 드러났다. 또한 admin001은 애초에 석연치 않은 방식의 등장으로 인해 일부 운영자 포함 상당수의 위키러들의 불만을 샀던 인물이고, 그 정확한 정체는 운영진급의 사람들조차도 몰랐던 상황이다. 이전의 [[https://namu.wiki/topic/21056|나무와의 대화 스레드]]에서는 본 사건의 주범 중 하나인 [[koreapyj]]가 후임으로서 데려왔다고 알려진 적도 있다. 본 사건에서 "해결사"로 자연스럽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여 당분간 불만의 목소리가 잦아들었지만, 결론적으로 후임으로 데려온 것이 아닌 koreapyj이라는 아이디를 차단시키면서 동시에 [[koreapyj|하루카나소라]]는 계속 관리자를 해먹겠다는 의도가 드러나 '''5월 16일 다중계정검사로 차단되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운영진에게 차단 권한을 주자니 제2의 [[Orbit의 난]]이 일어날 게 뻔하고, 그렇다고 종전처럼 특정 인물 몇몇에게만 차단 권한을 주자니 제2의 친목질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이 다분해서 나무위키 이용자들은 차단 권한 남용에 대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딜레마]]에 빠지고 있다. 운영진/개발진/유저로 권한을 분리하는 check and balance 시스템, 즉 나무위키의 대문에 admin001 신임투표를 항시 진행하여 반대표가 일정 비율을 넘기면 자동으로 관리자직을 상실하는 시스템 같은 것이 제안되었으나, 어차피 koreapjy이 admin001 계정을 활용해 나무위키 전반을 장악하고 namu는 이에 방관을 했기 때문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 다시 말하지만, 근본적으로 나무위키는 법인이나 조합 따위가 아닌 개인 사이트다. 막말로, admin001이 관리자직을 상실하면 얼마 후 유사한 계정을 만들어서 사용하면 그만이다. 또 우리 모두의 나무위키라지만, 사실 나무위키란 공간은 우리 모두가 주인인 공간이 아닌, namu란 주인이 클라우드플레어에 월 이용료를 지불하여 마련한 공간이다. 즉, namu가 월 이용료를 지불하지 않고 잠수타거나 어느날 폐쇄 신청을 하면 언제든 신기루처럼 사라질 수 있는 공간이다. 마치 사유지에 마음씨 착한 주인이 아이들에게 놀이터를 제공하고 있는 상황에 비유할 수 있는데, 아이들이 그 안에서 어떠한 룰을 만들어 놀든지에 상관없이 주인이 어느날 마음이 바뀌어서 출입금지 해버릴 수도 있는 상황과 같은 것이다. 이를 해결하려면 개인 사이트가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이 비용을 부담하는 단체로 가는 방법을 생각할 수도 있는데, 돈을 내면서까지 참여하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는 것이 문제다. 실제로 나무위키 기부를 받아왔을때 비트코인이라는 지불하기 불편한 수단임을 감안해도 그렇게 많은 돈이 쌓인 것은 아니며 이번 사건으로 그나마 기부금을 넣은 사람조차 돈아깝다고 느끼는 시점에서 더 이상 기부를 권유하기도 뭣한 상황이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119.140.150)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